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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수술 후 다리가 붓는 것은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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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수술에서 골반의 림프절을 함께 떼어 내면 다리의 림프액이 빠져나가는 길이 줄어 다리가 부을 수 있습니다. 이를 하지 림프부종이라고 하며, 일찍 발견해 관리할수록 수월합니다. 한쪽 다리만 갑자기 붓고 아프다면 혈전일 수 있으니 바로 병원에 가세요.

어떤 느낌으로 시작되나요

  • 다리나 발, 사타구니가 무겁고 뻐근하다
  • 신발이나 바지가 한쪽만 끼기 시작한다
  • 손가락으로 누르면 자국이 한동안 남는다

수술 직후가 아니라 몇 달, 몇 년 뒤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골반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생활에서 관리하는 방법

  • 다리와 발의 피부를 보호하고, 상처가 나면 깨끗이 씻고 살펴봅니다.
  • 체중이 늘지 않게 관리합니다.
  • 오래 서 있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를 피하고, 쉴 때는 다리를 올려 둡니다.
  • 걷기 같은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 압박 스타킹은 진료를 받고 처방받은 것을 씁니다.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한쪽 다리만 갑자기 붓고 아프거나, 붉어지고 뜨거워지면 혈전이나 감염일 수 있습니다. 숨이 차거나 가슴이 아픈 증상이 함께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함께 묻는 질문

압박 스타킹은 사서 신으면 되나요?

압력과 크기가 맞지 않으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 진료 후 다리 상태에 맞게 처방받은 것을 쓰세요.

다리 마사지를 받아도 되나요?

림프부종 마사지는 전문 교육을 받은 치료사가 하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세게 주무르는 마사지는 피하고,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비행기를 타도 되나요?

오래 앉아 있으면 부종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여행 전에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고, 이동 중에는 자주 일어나 걷는 것이 좋습니다.

이 주제를 더 자세히 다룬 글암 수술 후 후유증, 수술 부위별로 흔한 증상과 관리법 →암 수술 뒤 흔히 겪는 후유증을 수술 부위별로 정리하고, 집에서 관리하는 방법과 병원에 알려야 할 증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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