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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 후 목소리가 쉬고 손발이 저린 것은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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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직후 목소리가 쉬거나 높은 음이 잘 나지 않는 것은 흔하며, 대부분 몇 주에서 몇 달 사이에 나아집니다. 손끝이나 입 주위가 저린 것은 칼슘 수치가 떨어졌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참지 말고 바로 수술받은 병원에 알리세요.

목소리 변화

갑상선 바로 뒤로 성대를 움직이는 신경이 지나갑니다. 수술 중 이 신경이 자극을 받거나 주변이 부으면 목소리가 쉬거나 쉽게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일시적이지만, 몇 달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진료 때 말씀하세요.

손발과 입 주위 저림

갑상선 옆에는 몸의 칼슘을 조절하는 부갑상선이 붙어 있습니다. 수술 뒤 이 기능이 잠시 떨어지면 칼슘 수치가 낮아져 손끝, 발끝, 입 주위가 저리거나 쥐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혈액검사로 칼슘 수치를 확인하고 칼슘과 비타민 D를 처방받습니다. 저림이 심해지거나 손발이 뻣뻣하게 오그라들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그 밖의 회복 관리

  • 갑상선 호르몬제는 처방받은 대로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합니다.
  • 목이 당기는 느낌은 병원에서 안내한 시기부터 가벼운 목 운동으로 풀어 줍니다.
  • 피로가 오래가면 호르몬 수치 조절이 필요할 수 있으니 진료 때 알립니다.

함께 묻는 질문

갑상선 호르몬제는 평생 먹어야 하나요?

갑상선을 모두 절제했다면 평생 보충이 필요합니다. 일부만 절제한 경우에는 남은 갑상선의 기능에 따라 달라지므로 검사 결과를 보고 정합니다.

칼슘제는 언제까지 먹나요?

혈액검사에서 칼슘 수치가 안정되는 것을 확인하며 줄이거나 끊습니다. 임의로 끊지 말고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세요.

노래를 부르거나 말을 많이 해도 되나요?

회복 초기에는 큰 소리를 내거나 오래 말하는 것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직업상 목을 많이 쓴다면 진료 때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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