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변화
갑상선 바로 뒤로 성대를 움직이는 신경이 지나갑니다. 수술 중 이 신경이 자극을 받거나 주변이 부으면 목소리가 쉬거나 쉽게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일시적이지만, 몇 달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진료 때 말씀하세요.
손발과 입 주위 저림
갑상선 옆에는 몸의 칼슘을 조절하는 부갑상선이 붙어 있습니다. 수술 뒤 이 기능이 잠시 떨어지면 칼슘 수치가 낮아져 손끝, 발끝, 입 주위가 저리거나 쥐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혈액검사로 칼슘 수치를 확인하고 칼슘과 비타민 D를 처방받습니다. 저림이 심해지거나 손발이 뻣뻣하게 오그라들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그 밖의 회복 관리
- 갑상선 호르몬제는 처방받은 대로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합니다.
- 목이 당기는 느낌은 병원에서 안내한 시기부터 가벼운 목 운동으로 풀어 줍니다.
- 피로가 오래가면 호르몬 수치 조절이 필요할 수 있으니 진료 때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