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부종은 왜 생기나요
유방암 수술에서 겨드랑이 림프절을 떼어 내거나 그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림프액이 흐르는 길이 줄어듭니다. 이때 빠져나가지 못한 림프액이 팔에 고여 붓는 것이 림프부종입니다.
감시 림프절만 확인한 경우는 림프절을 넓게 절제한 경우보다 위험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 직후뿐 아니라 몇 달, 몇 년이 지난 뒤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위험을 낮추는 생활 관리
수술한 쪽 팔과 손의 피부를 보호합니다. 상처가 나거나 벌레에 물리면 깨끗이 씻고 살펴봅니다.
체중이 늘지 않게 관리합니다. 체중 증가는 림프부종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은 의료진이 안내한 범위에서 가볍게 시작해 조금씩 늘립니다.
팔을 조이는 옷이나 장신구는 피합니다.
채혈이나 혈압 측정은 가능하면 반대쪽 팔로 하되, 병원의 안내를 따릅니다.
이런 변화가 있으면 병원에 알리세요
팔이나 손이 붓거나, 무겁고 당기는 느낌이 든다
반지나 소매가 전보다 끼기 시작한다
피부가 붉어지고 뜨겁다 (감염일 수 있어 바로 연락합니다)
림프부종으로 확인되면 압박 치료와 림프 마사지, 운동, 피부 관리를 함께 하는 방식으로 관리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팔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담당 의료진과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