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항암주사를 맞으러 가는 날은 누구나 긴장하기 마련입니다. 얼마나 걸리는지, 무엇을 챙겨가야 하는지 미리 알아두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실 텐데요.
오늘은 항암주사를 맞는 날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무엇을 준비하면 좋은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항암주사, 어떻게 진행되나요
항암주사는 대개 혈액검사로 백혈구·간·신장 기능을 확인한 뒤, 정맥주사(IV)를 통해 정해진 시간에 걸쳐 투여됩니다. 약제에 따라 30분 만에 끝나기도 하고, 몇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단계 | 내용 |
|---|---|
사전 검사 | 혈액검사로 투여 가능 여부 확인 |
전처치 | 구역·알레르기 예방 약물 먼저 투여 |
본 투여 | 정맥주사로 항암제 투여 |
관찰 | 투여 후 이상반응 여부 관찰 |

맞는 날 챙기면 좋은 것들
편한 옷을 입고,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물과 간단한 간식, 읽을거리를 챙기시는 것을 권합니다. 팔에 정맥주사를 꽂기 때문에 소매가 넓은 옷이 편합니다.
당일 나타날 수 있는 반응
약제에 따라 구역, 어지러움,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첫 투여 시에는 특히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들면 바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투여 후 며칠간 주의할 점
항암주사 이후 며칠에서 1~2주 사이에는 백혈구 수치가 낮아지는 시기가 올 수 있어 감염 예방에 신경 써야 합니다. 발열이 있다면 즉시 병원에 알려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약제 종류와 용량, 투여 간격은 담당 종양내과 의료진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합니다. 임의로 일정을 조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메디람한방병원의 병행 관리
메디람한방병원은 대학병원에서 항암주사를 맞고 계신 분들이 치료 사이 체력과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양·한방 의료진이 협진해 상담해 드립니다.
메디람한방병원은 암을 단독으로 치료하지 않으며, 대학병원의 표준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정리
항암주사는 사전 검사 → 전처치 → 본 투여 → 관찰 순서로 진행됩니다.
맞는 날은 편한 옷과 물, 간식을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투여 후 백혈구 수치가 낮아지는 시기 감염 예방이 중요합니다.
단독으로 암을 치료하지 않고 표준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