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암항암치료를 앞두고 계시다면 "얼마나 힘들까", "부작용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미리 알고 준비하면 실제로 겪을 때 덜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유방암항암치료가 언제 필요한지, 치료 중 흔히 겪는 부작용과 관리 방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유방암항암치료, 언제 필요한가요
항암치료는 수술 전 종양 크기를 줄이기 위한 선행 항암, 수술 후 남아있을 수 있는 암세포를 없애기 위한 보조 항암, 전이된 경우의 항암치료 등 목적에 따라 시기와 약제가 달라집니다. 조직검사에서 확인한 분자 아형도 항암제 선택에 영향을 줍니다.
항암제 종류에 따라 부작용이 다릅니다
구분 | 흔한 부작용 경향 |
|---|---|
안트라사이클린 계열 | 구역, 백혈구 감소, 심장 기능 모니터링 필요 |
탁산 계열 | 손발 저림(말초신경병증), 탈모 |
표적치료 병용(HER2 양성) | 심장 기능 정기 확인 필요 |
※ 실제 처방과 부작용은 병용 약제와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담당 종양내과 의료진의 설명을 따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백혈구(호중구) 감소, 감염 위험 관리
항암제는 골수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백혈구, 그중에서도 호중구 수치가 낮아지는 시기가 생깁니다. 이 시기에는 감염에 취약해지므로 손 위생, 익힌 음식 위주의 식사, 사람 많은 곳 피하기가 중요합니다.

입맛 변화와 영양 관리
항암치료 중에는 입맛이 떨어지거나 특정 냄새에 민감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수록 단백질 섭취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모·피부 변화 대처
탈모는 항암제 종류에 따라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 치료가 끝나면 서서히 회복됩니다. 두피 자극을 줄이는 순한 제품을 사용하고, 필요하다면 가발이나 모자를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항암 중 체력 관리
치료 주기에 맞춰 컨디션이 오르내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가벼운 걷기 등 신체 활동을 이어가면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메디람한방병원의 병행 관리
메디람한방병원은 대학병원에서 유방암항암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이 치료 사이 체력과 영양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양·한방 의료진이 협진해 상담해 드립니다.
메디람한방병원은 암을 단독으로 치료하지 않으며, 대학병원의 표준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항암제 용량 조절이나 일정 변경은 반드시 담당 종양내과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정리
유방암항암치료는 선행·보조·전이 치료 등 목적에 따라 시기와 약제가 다릅니다.
백혈구 감소 시기에는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입맛이 없을 때도 단백질 섭취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독으로 암을 치료하지 않고 표준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